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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 검색결과 (1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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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치마
김소월 | 사과꽃 | 20171219
0원 6,930원
소개 김소월 [첫 치마] 신선한 제목의 감동적인 첫치마를 택했다. 북한에서 출간된 김소월의 시선집 의 서문과 초판본에 있는 낯선 시를 넣었다. 한국대표시 다시찾기 시리즈 시집의 표지부터 새롭다. 제목도 새롭게 했다.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김소월- 뭉크의 Edvard Munc / Kiss를 표지 3과 본문에 한컷을 매칭하였다. 시집을 새롭게 최대한 가독성을 살려 편집하였다. 이 한권 만으로도 충분히 김소월의 시가 왜 한국시의 바이블인지 알 것이다. 공신력 있는 연구자겸 시인 평론가 김순아교수의 짧고 단단한 해설을 다루었다. 시인의 사진 자료와 연보를 좀 더 세심하게 정리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253318
옥색치마 (봉필 이서연 제3시집)
이서연 | | 20240129
0원 11,700원
소개 자연의 아름다움, 일상의 감사,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간직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일상의 단상 가장 순수한 시선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담는 이서연 시인의 3번째 시집이다. 「옥색치마」는 바람에 흩날리는 어머니의 옥색치마를 보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시노래마을」의 신재창 가수가 작곡하여 시노래로도 만들어졌다. 정효정 화가의 따뜻한 수채화로 시집에 색채를 더했다. 이웃이 선물한 채소로 만든 음식, 오래된 흑백사진을 보며 떠올리는 부모님과 나의 가족 얼굴, 사무실 소파를 보며 느끼는 행복감 등 어려운 말 하나 없이 일상어로 소박한 행복을 써 내려간다. 시인의 시집을 읽으며 온기와 희망, 행복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616005
삼베 치마 (권정생 동시집)
권정생 | 문학동네 | 20110726
0원 14,220원
소개 지금까지 한번도 발표되지 않은, 시대의 성찰자 권정생의 시 98편! 어린이와 자연의 오래고 다정하며 신실한 친구가 되어준 아동문학가 권정생의 『동시 삼베 치마』. 1969년 제1회 기독교아동문학상 현상모집에 동화 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기 5년 전인 1964년 스물일곱 살의 저자가 직접 쓰고 그리고 꾸미고 엮은 시집이다. 2007년 세상을 떠난 후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에서 찾아낸 빛바랜 낡은 유품 를 복원한 것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발표되지 않은 시 98편이 수록되어 있다. 동화에 주목하느라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한 저자의 시세계가 풍성하게 드러난다. 오랫동안 숨겨져온 저자의 시가 세상에 나오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은 시인 안도현의 해설을 함께 수록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14979
처녀치마 (권여선 소설)
권여선 | 자음과모음 | 20141120
0원 11,700원
소개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 권여선의 날선 문제의식이 담긴 첫번째 소설집『처녀치마』. 작가는 이미 작품이 가지는 의미에 관해 ‘연애(戀愛)’라는 헌사를 붙인 바 있다. 연애가 비로소 연애인 것은 작가의 말처럼 “사랑이란 말처럼 상대방 면전에서 남발되거나 소모될 수 없는” 그만의 정체성을 가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맥락에서 『처녀치마』는 그동안 한국 문단에서 보여준 작가의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기도 하다. 과거와 현재 사이를 끊임없이 이어진 것으로 독해하는 『레가토』, 시간 속에서 한없이 미끄러지는 기억과 망각에 관해 이야기하는 『비자나무 숲』은, 『처녀치마』라는 ‘운명’ 속에서 잉태된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래서 권여선의 인물들은 모두 하나의 운명공동체처럼 엮여 있지만, 동시에 그 속에서 각각의 메시지를 ‘따로-같이’ 전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7078242
비단 치마
이형진 | 느림보 | 20051107
0원 8,550원
소개 독특한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그림 작가 이형진의 그림책!『비단 치마』는 우리 고전 〈심청전〉을 새롭게 재해석한 그림책입니다. 이번 그림책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서 '한국의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었던『끝지』에 이은 두 번째 옛이야기 작품입니다. 『비단 치마』의 청이는 〈심청전〉의 청이와 같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인당수의 재물로 팔려 갑니다. 그러나, 후반부는 극적으로 다른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심청전〉의 청이는 지극한 효심에 초점을 맞춘 반면『비단 치마』는 15세 소녀 청이의 욕망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청이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는 것 보다 고운 '비단 치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역동적인 그림과 강렬한 색채로 주인공 청이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크릴을 사용한 대담한 터치 위에 OHP필름을 얹은 섬세한 선들을 가미한 독특한 기법의 일러스트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font color="007700"〉☞〈/font〉 『비단 치마』는 인당수에 빠지는 찰나에도 죽음을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렇게 원작을 새롭게 바꿈으로써, 지극히 현실적인 인간의 욕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8760221
진두숙의 보자기 (한 땀의 바느질로 생을 감싸다)
김민정 | 다홍치마 | 20141020
0원 24,300원
소개 『진두숙의 보자기』는 진두숙 작가의 30년간 우리 전통 바느질로 우리 보자기에 담긴 다채로운 삶의 장면과 이야기를 끄집어내며 발견한 보자기의 특별한 의미를 담아낸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560432
노을치마 (유헌 시집)
유헌 | 책만드는집 | 20190530
0원 9,000원
소개 책만드는집 시인선 126권. 유헌의 시조집으로, 견고한 정형 양식 안에서도 매우 자유롭고 활달한 시상을 가로지르면서, 인간 실존의 다양성과 역사의 준엄한 흐름 그리고 사물의 근원적 이법을 심원하게 투시하고 채집한 미학적 집성이다. 그는 "내 시도 이처럼 자유,/ 그리고 더 깊어졌으면/ 좋겠다"('시인의 말')라고 말했는데, 그만큼 그는 정형 양식을 억압적 굴레로 여기지 않고 미학적 절제를 요청하는 자유의 광장으로 받아들인다. 드물게 트인 목소리를 담은 그의 시조는 삶의 보편적 이치와 자신의 개별적 경험을 동시에 개입시키면서 구현되어가는데, 어둑한 슬픔이나 쓸쓸함을 담아낼 때에도 그 안에 매우 구체적인 삶의 세목을 응축하고 있다. 그 점에서 그의 시조는 개별성과 보편성을 통합하여 구축된 사례로서, 우리는 이를 통해 서정시가 개인적 경험의 산물이면서 동시에 보편적 삶의 이법을 노래하는 양식임을 알게 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446937
노을 치마 (임연규 시집)
임연규 | 미당문학사 | 20161026
0원 9,000원
소개 임연규 시집『노을 치마』. 임연규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낙숫물소리', '함박눈에 나를 묻고', '환하게 감자꽃 피네', '산사에 연등 걸고', '노을빛 치마폭에' 를 수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895809
처녀치마 (정지원 디카시조집)
정지원 | 투데이북스 | 20190917
0원 10,800원
소개 북즐 시선 2권. 정지원 시인의 이번 책은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디카시조집이다. 작가는 사진가이면서 시인이다. 작가의 주옥같은 71편의 시조가 사진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디카시조집은 총 4부로 나누어져 있다. 각 부당 17편에서 18편의 시조들과 사진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192815
귀자 정승희의 민화 (삶을 본 뜬 겨레그림)
최혜경 | 다홍치마 | 20180420
0원 24,300원
소개 [貴子 정승희의 민화, 삶을 본本뜬 겨레그림 ]을 내놓으며 이 책은 반세기 가까이 민화 작가 정승희가 올곧게, 차근차근 쌓아온 작품 세계를 담은 책입니다. 뿌리 없이 시절의 유행만 좇아 ‘이름만 민화’ ‘재료만 민화’ ‘도상만 민화’인 요즘 그림들에 정승희의 민화가 던지는 묵직한 경종을 만나실 테고요. 무엇보다 ‘제-대로; 본래 상태 그대로’ 된 민화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실 수 있을 테지요. 자, 눈을 감고 상상하세요. 자박자박 비 내리는 봄밤, 여염집 처자가 책가도 병풍 앞에서 바느질 중입니다. 겨울에도 변치 않는 창밖의 벗, 매화가 그 곁에 자리하죠. 그림 속엔 문방의 네 벗지,필,묵과 벼루이 놓여 있어요. 서역에서 넘어온 진귀한 기물도 그림 안에 그득하군요. 이런 곳에서라면 맹물 마시며 시를 읊조려도 그 맛을 어디에 견줄 바가 없겠네요. 이렇듯 시정詩情 가득한 민화 속으로 한 걸음 성큼 들어오시길 권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56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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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 ^^*
by. 관리자 | 2687일 11분 26초전
[애견미..] ^^*
by. 관리자 | 2687일 11분 47초전
[애견미..] ^^
by. 관리자 | 2687일 12분 17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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