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우리나라에서 가장 귀한 매화나무 ‘백양사 고불매’를 담은
리커버 양장 에디션 출간
세계적인 사찰음식 대가 정관스님
“즐겁게 드시라, 걱정도 미움도 본래는 없다.”
출간 즉시 국내 서점 베스트셀러 1위 (요리 분야)
KBS 다큐멘터리 〈철학자의 요리〉,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 화제의 주인공
정관스님의 삶과 사계절 레시피를 담은 특별한 에세이
2025년 출간과 동시에 요리 분야 1위,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온·오프라인 전 서점에서 스테디셀러로 큰 사랑을 받아온 『정관스님 나의 음식』이 리커버 양장 에디션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난다. “스님의 된장과 간장 향기까지 상상되는 책. 따스한 밥상처럼 잔잔한 울림이 오래 남는다”, “정갈한 글과 풍성한 사진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 마음이 맑아진다”, “스님의 철학을 고스란히 녹여낸 요리법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 등 독자들의 깊은 공감과 찬사가 이어져온 책이다.
이번 리커버 에디션은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양장본으로 제작되었다. 초판본은 ‘누구나 편안히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을 바라는 정관스님의 뜻에 따라 무선제본으로 출간되었으나, 레시피를 펼쳐 두고 요리하며 오래 곁에 두고 싶다는 목소리가 모였다. 펼침이 편안하고,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물성을 한층 강화한 이번 양장본은 책의 쓰임과 마음을 함께 고려한 결과다.
표지에는 정관스님이 계신 백양사의 귀한 매화나무 ‘고불매’를 일러스트로 담았다. 고불매는 1700년에 심어진 나무로, 우리나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단 네 그루의 매화나무 중 하나다. 해마다 봄이면 은은한 향기로 산사의 정취를 돋운다. 매화 일러스트는 정관스님이 직접 작업 과정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더했다. 셋으로 갈라져 뻗은 매화 줄기 고목의 품위가 그대로 살아 있다.
정관스님은 누구나 건강한 음식으로 좋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스님의 지혜를 나눠달라는 요청은 끊이지 않아, 곧 KBS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다큐멘터리 〈철학자의 셰프〉와 웨이브 〈공양간의 셰프들〉을 통해서도 음식을 대하는 삶의 태도를 전할 예정이다. 『정관스님 나의 음식』에는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지혜와 사계절을 따라 정성껏 정리한 레시피 58편을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담았다. 정관스님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건네듯, 먹는 일상이 어떻게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들려준다. 향기로운 차 한 잔을 마시는 듯한 고요한 기쁨이 책장마다 서려 있다.
소개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우승자이자 현재 요리 유튜버로 활동 중인 셰프 최강록의 요리 에세이. 단순한 레시피나 맛집 소개가 아닌 주로 ‘재료와 맛’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달걀은 몇 분 삶아야 하는지, 채소를 아삭하게 만드는 방법이나 고기를 맛있게 굽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생선회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재료가 가진 맛을 제대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소개 《오무라이스잼잼》 16권이 봄꽃과 함께 독자들을 찾아왔다. 16권에는 어느새 수험생이 된 은영과 준영의 일상, 그리고 공부에 지친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리고 힘든 시기를 버텨내는 가장 확실한 위로는 역시 맛있는 음식! 가족 이야기의 중심에 풍성한 음식 이야기가 한상 차려졌다.
16권의 첫 화는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로 시작한다. 준영이는 좋아하는 음식을 아껴두었다가 마지막에 먹는 습관이 있는데, 채소를 먼저 먹고 고기를 나중에 먹는 식이다. 그 때문에 아껴두었던 핫도그 소시지를 떨어뜨리고 울상이 된 적도 있다. 이런 준영이에게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는 어디부터 먹어도 골고루 좋아하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 아빠는 늦은 밤, 이른 아침 등교할 아이들을 위해 삶은 달걀을 으깨 마요네즈를 듬뿍 넣어 에그 샐러드를 만들어 식빵 위에 두툼하게 얹어 아침 식사를 준비해둔다. 아빠의 응원과 사랑도 함께 담아서.
수능을 앞둔 은영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엄마 아빠는 하루 종일 시험을 치를 딸을 위해 수능 도시락을 준비한다. 따뜻한 식사를 위해 보온 도시락통을 구입하고 실제 시험날을 대비해 ‘모의 수능 도시락’까지 미리 준비해본다. 수능 당일 도시락에는 국물이 자작한 닭고기조림과 잡곡밥, 계란말이와 볶은 김치, 후식으로 과일과 초콜릿 한 알이 담긴다. 시험을 마친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홀가분하게 삼겹살 파티다!
만화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오전 작업을 마친 뒤 아내와 함께 맛집 취재를 나가고,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고민하며 빵집에 들러 가족이 좋아하는 빵을 사 오는 소소한 하루가 그려진다.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지만,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슴슴한 작가의 일상이 《오무라이스잼잼》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자 매력의 원천일 것이다.
이 밖에도 수능을 마친 은영이와 단둘이 놀러간 전주에서 먹은 콩나물국밥, 먹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디저트 캐러멜 푸딩, 생선 이면수에 얽힌 이야기, 아빠의 특별 요리 라자냐 등 다양한 음식과 일상이 어우러진 에피소드가 담겼다.
장기간 연재를 통해 독자들과 시간을 함께해온 《오무라이스잼잼》은 이번 16권에서도 가족의 성장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한글 공부가 하기 싫어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만드셨을까?" 불평하던 준영이는 어느덧 수험생으로서의 각오를 다지고, 대학에 합격한 은영이는 새로운 관심사와 취미를 탐색해 나간다. 긴 시간 쌓아온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공감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동부에 돌출한 반도로서 뚜렷한 사계절의 구분과 기후의 지역적 차이가 있어 각 지방마다 식품자원이 다양하게 생산된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음식들이 고루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조선시대를 기준으로 볼 때 궁중음식을 근간으로 하는 궁중 반가음식과 일반 백성들의 서민음식을 비롯하여 각 지역에 따른 향토음식도 특색있게 발달하였다...
음식 (飮食, 영어: food ) 또는 먹을거리 는 식품과 음료를 총칭하는 것으로, 식품을 조리하거나 가공해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것이다. 식품은 사람이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무해한 모든 물품이며, 영양소를 한 가지 이상 포함하고 있는 천연물 또는 인공적으로 가공한 것이다. 음식은 주로 탄수화물,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