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이버 책 |
검색결과 |
(1,926건) |
|
 |
|
 |
키친 가든 & 라이프 |
박현신 저 | 한스미디어 | 20250123
|
0원 → 21,600원 |
소개 올해로 전원생활 28년차,
박현신 푸드 디렉터의 아름다운 키친 정원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일 년 열두 달,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담긴
키친 가든 & 라이프스타일
어느덧 전원생활 28년차, 여러 매거진과 SNS에서 소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박현신 푸드 디렉터의 아름다운 키친 정원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글과 사진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용인에 직접 집과 작업실을 짓고, 텃밭을 일구고 신선한 허브를 키우며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삶. 매일매일의 충만한 일상을 누리며, 삶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공유하는 저자의 시선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계절의 변화가 오롯이 느껴지는 키친 정원의 모습을 풍성한 사진과 에세이로 소개하고, 신선한 채소와 허브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 이야기도 함께 수록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712795 |
|
|
 |
한국전래음식 (미래에 꼭 전하고 싶은 우리 음식 131가지) |
한국전래음식연구회 저 | 책책 | 20241230
|
0원 → 45,000원 |
소개 “131가지 전래 음식의 기록을 통해 한국 반가 음식에 담긴
자연과의 조화, 건강한 식재료, 발효의 철학을 재조명하다.”
우리 음식에는 이 땅의 산천초목에서 나는 식재료로 우리 체질에 맞게 조리해 온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가 담겼고 희로애락이 깃들어 있다. 이런 고유한 전통을 유지해온 반가 음식은 그 속에 담긴 철학과 가치가 현대사회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만큼, 전통 음식 계승의 취지에서 여러 문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도 다각도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책 〈한국전래음식〉은 다양한 문헌을 바탕으로 깊이 공부하고, 그 배움의 결과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한국전래음식연구회’의 공동 집필 기록물이다. 한국전래음식연구회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傳來) 음식’을 배우고 기록해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고문인 이말순 선생이 여러 어른들께 배우고 터득한 조리법과 음식 이야기를 회원에게 전하고, 연구회는 이 가르침을 주춧돌로 해 우리 음식의 원형이 미래에 이어지도록 노력한다.
50여 명의 회원들은 지난 8년 동안 매월 이말순 고문을 만나 정통 한식을 사사받았는데,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한식이 아닌, 현재 사라지고 있거나 이미 잊힌 원형과 관련한 조리법이다. 특히 대대로 내려오는 반가 음식과 전국 향토 음식, 궁중 음식은 밥과 죽부터 각종 반찬, 떡과 한과 그리고 장류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도 매우 다양하므로. 한식을 제대로 구현하거나 이해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다. 특히, 한식의 정신적 근간과 정체성이 잘 드러나도록 전래 음식 고유의 식재료와 조리법, 양념을 고집스럽게 지켜 기록했다. 전래 음식과 반가 음식의 대가인 고 강인희 교수가 전 생애에 걸쳐 집대성한 전통 음식들은, 다시 이말순 선생을 통해 현재의 시대정신과 현실적 여건을 반영해 발전했다.
이말순 선생님은 1986년 강인희 전통음식연구회(한국의 맛 연구회 전신)의 조교로 들어간 뒤, 2001년 강인희 교수가 돌아가실 때까지 14년 간 쉼 없이 한식을 배우고 연구했다. 2001년 이후로는 한국의 맛 연구회의 일반반 수업을 맡았으며, 2015년부터 한국전래음식연구회에서 가르친 기간까지 합하면 한식 조리 경력이 무려 40년이다. 한국에서 전래된 모든 음식의 조리 전 과정을 반복해 습득하고 반복해 가르쳤으니, 그 내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다. 현재 이말순 선생이 이끄는 한국전래음식연구회는 한식의 원형을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요즘 사람들이 우리 음식에 대해 더 많이, 더 잘 알았으면 하는 바람은 가르침을 받는 연구회 회원들을 통해 구현된다. 한 달에 두 번, 두 팀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한 지 8년, 이말순 선생님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담아낸 연구회의 ‘공식 첫 책’이 완성되었다. 회원 모두가 공동 저자인 이번 책은 우리 음식을 더 많이 알리고 싶은 하나 된 마음이 담겼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075182 |
|
|
 |
음식 고전 (옛 책에서 한국 음식의 뿌리를 찾다) |
한복려 저 | 현암사 | 20161017
|
0원 → 40,500원 |
소개 조선부터 근대까지 옛 책에서 발굴한 한식 문화사!
평생에 걸쳐 우리 음식을 연구해온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 원장, 한복진 전주대 교수 자매와 궁중음식연구원 연구실장 이소영 교수는 우리 식문화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만 난무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한식의 뿌리 찾기에 나섰다. 우리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음식 고전』은 한국 음식사의 거시적인 흐름을 알려주는 식문화 교양서이자, 109가지 조리법을 실은 한식 교과서이다.
우리 고조리서 중에서 가장 오래된 책은 1450년 편찬된 『산가요록』이다. 2000년까지만 해도 이 자리는 『수운잡방』이 차지하고 있었지만 2001년 청계천 고서점 폐지 더미에서 『산가요록』이 발견되며 고조리서의 역사가 다시 쓰였다. 저자는『산가요록』을 시작으로 140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의 고조리서 중 식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37권의 책을 선별하여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또한 중간중간 별도의 면을 마련해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도서를 테마별로 짤막하게 소개했다. ‘우리 음식에 많은 영향을 미친 중국 고조리서’, ‘옛 책에 깃든 조선의 가양주 문화’, ‘세시 풍속을 다룬 책’ 등의 테마 원고를 통해 다양한 고서를 확인하는 한편 선조들의 식문화와 생활상까지 엿볼 수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318219 |
|
|
 |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 (건강하게 차려 내는 사계절 제철 집밥) |
제철음식연구소 저 | 포르체 | 20241211
|
0원 → 20,700원 |
소개 봄이면 향긋한 냉이와 달래,
여름이면 달콤한 복숭아와 옥수수….
365일 건강하고 맛있는 제철 밥상을 소개합니다!
유튜브 누적 3천만 조회 수,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제철음식연구소의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 출간
계절마다 찾아 먹어야 하는 음식들이 있다. 지금 챙겨 먹지 않으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음식, 1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이맘때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제철 음식이다. 이 계절 가장 맛이 좋고, 가장 영양가가 풍부하며, 가격도 좋은 제철 음식. 하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제철 음식을 챙겨 먹기는커녕 나와 가족을 위한 한 끼 식사를 차리는 일도 버거울 때가 많다. 그런 이들을 위해 《지금 가장 맛있는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이 출간되었다. 이 일력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일매일 이달에 챙겨 먹으면 좋은 제철 식재료와 보관법, 제철 식재료로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일상에 유용한 주방 살림 노하우까지 가득 담겨 건강한 한 끼를 차려 먹고 싶은 사람, 매일 집밥 메뉴가 고민이 되는 사람 등 식사를 차려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제철 식재료를 챙겨 먹다 보면 건강해질 뿐 아니라 스치듯 흘려 보냈던 계절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마음에도 여유가 찾아 온다. 제철에 맞는 레시피로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철음식연구소의 일력과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계절의 맛을 만끽해 보자.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584866 |
|
|
 |
사유 식탁 (영혼의 허기를 달래는 알랭 드 보통의 132가지 레시피) |
알랭 드 보통^인생학교 저 | 오렌지디 | 20221025
|
0원 → 34,650원 |
소개 사랑과 불안을 말하는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초대하는 다정한 사유의 만찬
그만의 철학적 사유와 독특한 필치로 고단한 우리네 삶을 치유하는 특별한 레시피북
연애와 철학을 접목한 독특한 글쓰기로 ‘닥터 러브’라는 별칭까지 얻은 알랭 드 보통이 뜻밖의 요리책으로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2008년 그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인생학교’를 통해 출간한 이 책에서 알랭 드 보통은 요리와 식사를 철학으로 사유한다. 음식과 대화를 넘나들며 유무형의 레시피를 식탁 위로 제안하면서 성찰과 자기 위로의 기회를 독자들에게 건넨다.
"요리는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채우는 방법을 뜻한다."_본문 171쪽
이 책에서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알랭 드 보통은 누군가를 위해 요리하고 함께 식사한다는 것은 사랑 고백과 같다고 말한다. 그가 추천하는 132가지 레시피와 그만의 진진한 사유가 담긴 이 책 『사유 식탁』은 요리하고 식사하는 행위가 지닌 의미를 기존의 사고 틀 너머로 확장함으로써, 불안한 우리의 마음을 보드랍게 어루만지는 요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674155 |
|
|
 |
한잔에 우주 |
양태영 저 | 꿈공장플러스 | 20241129
|
0원 → 15,120원 |
소개 ‘차(tea)’하면 떠오르는 생각, ‘어렵다 혹은 올드하다’. 이 생각을 변화시켜 주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차의 효능이 어쩌고 맛이 저쩌고 하는 책은 아니다. 우리 모두가 겪어봤을 법한 경험이 차와 함께 녹여져 있다. 어쩌면 우리는 밥을 먹고, 한잔의 차를 마시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효능도, 맛에 대한 내용도 빠진 차 이야기지만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차며들어,
‘차 한잔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책을 통해 더 넓은 우주를 탐험하길 바란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134826 |
|
|
 |
기초 한국음식의 이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길잡이) |
최은희^최수남^이애진^황경희 저 | 백산출판사 | 20250131
|
0원 → 20,900원 |
소개 본 서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 조리인이 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중점을 두어 저술하였습니다.
첫째, 양념과 고명, 한국음식의 분류, 명절음식과 시절식, 한국음식의 상차림, 향토음식 등을 수록하여 이론적 기초를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한식조리기능사 공개 실기시험 53가지 문제를 완성도가 뛰어난 컬러화보로 구성하여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셋째, 채점과 직결되는 중요한 조리법을 강조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679880 |
|
|
 |
나의 카페 다이어리 (맛있는 커피가 있는 다정한 그곳의 이야기) |
오승해 저 | 북커스 | 20240920
|
0원 → 15,300원 |
소개 언제나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카페와 함께한 일상의 기록
우리가 카페를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맛있는 커피 한 잔이 생각나서, 달콤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모처럼 친한 친구와 만나기 위해, 업무 미팅을 위한 색다른 장소 삼아, 혹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은 카페를 찾아 좋아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내곤 한다. 이렇듯, 카페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삶의 오아시스이자 일상의 아지트인 셈이다.
《나의 카페 다이어리》는 커피와 빵, 디저트에 대한 글을 쓰며 사유하는 오승해 작가의 매우 사적인 카페에 관한 이야기다. 서울에 위치한 29곳의 카페에 호주 시드니의 카페 한 곳이 더해져 총 30곳의‘카페 에세이’로 구성된 이 책에는 작가의 커피에 대한 깊은 애정뿐만 아니라 시공간을 넘나드는 갖가지 이야기들이 다양한 커피의 종류처럼 블렌딩되어 있다. 따뜻한 커피의 향기로 전해오는 카페의 일상들이 작은 다이어리 속에 재미있고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118774 |
|
|
 |
초빼이의 노포일기: 지방편 (시간과 추억이 쌓인 노포 탐방기) |
김종현 저 | 얼론북 | 20240917
|
0원 → 16,920원 |
소개 전국에 숨은 전설의 노포 탐방기
살아남은 집에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 법. 맛은 물론이고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등 평범하게 보이는 듯 해도 어느 것 하나 비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책은 ‘전설’로 남은 전국의 노포 35곳을 다루고 있다. 50년 가까이 ‘수원 최고의 해장국집’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치회관, ‘부대찌개의 전설’로 불리는 의정부의 오뎅식당,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생선요리집’인 강원도 속초의 후포식당, ‘대한민국 최고의 돼지곱창집’으로 손꼽히는 광주의 서울곱창,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곰탕의 대표주자’ 나주의 하얀집, 그리고 ‘메밀국수의 신세계’를 보여주는 제주의 골목식당까지,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35곳 노포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021179 |
|
|
 |
초빼이의 노포일기 경인편 (시간과 추억이 쌓인 노포 탐방기) |
김종현 저 | 얼론북 | 20240917
|
0원 → 16,920원 |
소개 출간 전 다음 ‘브런치 스토리’ 조회수 43만 회의 최고 인기 음식 콘텐츠!
서울과 인천의 노포 35곳에 관한 맛깔스러운 보고서
무엇을 그들을 전설로 남게 했는가! 현장에서 확인한 노포의 성공 비결
어느 미식가가 들려주는 노포의 음식과 역사
맛에 관한 한 가장 치열한 각축장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과 인천. 오랜 세월, 무수한 경쟁자들과 시간을 이기고 살아남은 집에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 맛과 매장 관리, 고객 응대 등은 기본이고, 역사와 전통을 스토리로 엮어내는 능력까지 어느 것 하나 비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책에는 서울과 인천의 전설적인 노포 35곳이 소개되어 있다. 52년 동안 ‘돼지갈비의 최고봉’을 지키고 있는 용문갈비집, ‘이북식 찜닭과 막국수의 진수’를 보여주는 처가집, 북엇국으로 서울을 평정한 무교동북어국집,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원조신촌설렁탕, ‘사골 칼국수의 진경’을 보여주는 명륜손칼국수, 해장국 하나로 58년 동안 같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송림동해장국집 등 이 책에 소개된 ‘전설의 노포’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한 시대의 음식과 역사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021162 |
|
|
|
|
|
|
|
|
|
by. 관리자 |
| |
2686일 23시간 47분 35초전 |
|
|
|
by. 관리자 |
| |
2686일 23시간 47분 56초전 |
|
|
|
by. 관리자 |
| |
2686일 23시간 48분 26초전 |
|
|
|
|
|
|
|
|
현재접속자 명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