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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마지막 가르침(한국 일본 30만부 기념 리커버) (삶의 자유를 위한 부의 알고리즘) |
다우치 마나부 저 | 북모먼트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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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7,820원 |
소개 “인생이 바뀔 돈의 설명서가 이제야 등장했다!”
노후자금ㆍ물가 상승ㆍ무역 적자ㆍ격차…
어른도 아이도 알아야 할 ‘돈의 교양 소설’
한국과 일본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이 30만 부 돌파 기념 리커버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아마존 재팬 종합 1위, 국내 온라인서점 문학ㆍ경제경영 1위, 독자 선정 비즈니스 종합 그랑프리 1위, 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 1위로 매해 기록을 갱신 중인 이 책은 골드만삭스 출신의 금융 전문가이자 사회 금융 교육가로서 활발한 강연과 집필을 펼치고 있는 작가 다우치 마나부가 어른과 아이 모두 알아야 할 돈에 관한 모든 것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는 ‘돈의 교양 소설’이다.
저자는 부를 추구하면서도 돈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는 이들이 삶과 돈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래서 책은 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하고 돈을 움직이게 하는지 근본적인 구조를 살펴봄으로써 일상의 살아 있는 경제 문제를 파헤친다. 돈에 패배하지 않으려 오히려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어른들과 돈을 최고의 가치관으로 여기는 청소년들이 돈의 상식을 배우기 위해 책을 꺼내들었다가 끝내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이유가 그러한 까닭이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의 1500개에 달하는 아마존 리뷰가 책의 진가를 보여준다.
이야기 형식을 빌린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은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던 날, 대저택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소년과 젊은 여성이 보스로 불리며 투자로 엄청난 부를 쌓은 초로의 부자로부터 돈에 대한 세 가지 수수께끼를 풀도록 제안 받으면서 시작된다. 수수께끼를 모두 풀면 대저택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조건이 두 손님은 물론 독자들까지도 돈의 수수께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든다.
‘돈 자체에는 가치가 없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다’ ‘다 함께 돈을 모아도 의미가 없다’라는 세 가지 수수께끼는 현대 사회의 모두가 고심하는 노후 문제와 연금을 비롯해 저출생, 국가 부채, 부동산과 주식 과열 문제를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해결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돈으로 재편되는 사회 너머에 숨어 있는 부의 알고리즘을 발견함으로써 돈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순간을 마주하게 하게 될 것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937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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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치마 |
김소월 저 | 사과꽃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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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6,930원 |
소개 김소월 [첫 치마] 신선한 제목의 감동적인 첫치마를 택했다. 북한에서 출간된 김소월의 시선집 의 서문과 초판본에 있는 낯선 시를 넣었다.
한국대표시 다시찾기 시리즈 시집의 표지부터 새롭다. 제목도 새롭게 했다.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김소월- 뭉크의 Edvard Munc / Kiss를 표지 3과 본문에 한컷을 매칭하였다.
시집을 새롭게 최대한 가독성을 살려 편집하였다.
이 한권 만으로도 충분히 김소월의 시가 왜 한국시의 바이블인지 알 것이다.
공신력 있는 연구자겸 시인 평론가 김순아교수의 짧고 단단한 해설을 다루었다.
시인의 사진 자료와 연보를 좀 더 세심하게 정리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253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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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치마 (봉필 이서연 제3시집) |
이서연 저 | 품 |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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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1,700원 |
소개 자연의 아름다움, 일상의 감사,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간직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일상의 단상
가장 순수한 시선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담는 이서연 시인의 3번째 시집이다. 「옥색치마」는 바람에 흩날리는 어머니의 옥색치마를 보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시노래마을」의 신재창 가수가 작곡하여 시노래로도 만들어졌다. 정효정 화가의 따뜻한 수채화로 시집에 색채를 더했다.
이웃이 선물한 채소로 만든 음식, 오래된 흑백사진을 보며 떠올리는 부모님과 나의 가족 얼굴, 사무실 소파를 보며 느끼는 행복감 등 어려운 말 하나 없이 일상어로 소박한 행복을 써 내려간다. 시인의 시집을 읽으며 온기와 희망, 행복이 전달되기를 바란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616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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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베 치마 (권정생 동시집) |
권정생 저 | 문학동네 |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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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4,220원 |
소개 지금까지 한번도 발표되지 않은, 시대의 성찰자 권정생의 시 98편!
어린이와 자연의 오래고 다정하며 신실한 친구가 되어준 아동문학가 권정생의 『동시 삼베 치마』. 1969년 제1회 기독교아동문학상 현상모집에 동화 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기 5년 전인 1964년 스물일곱 살의 저자가 직접 쓰고 그리고 꾸미고 엮은 시집이다. 2007년 세상을 떠난 후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에서 찾아낸 빛바랜 낡은 유품 를 복원한 것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발표되지 않은 시 98편이 수록되어 있다. 동화에 주목하느라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한 저자의 시세계가 풍성하게 드러난다. 오랫동안 숨겨져온 저자의 시가 세상에 나오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은 시인 안도현의 해설을 함께 수록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14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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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권여선 소설) |
권여선 저 | 자음과모음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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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1,700원 |
소개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 권여선의 날선 문제의식이 담긴 첫번째 소설집『처녀치마』. 작가는 이미 작품이 가지는 의미에 관해 ‘연애(戀愛)’라는 헌사를 붙인 바 있다. 연애가 비로소 연애인 것은 작가의 말처럼 “사랑이란 말처럼 상대방 면전에서 남발되거나 소모될 수 없는” 그만의 정체성을 가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맥락에서 『처녀치마』는 그동안 한국 문단에서 보여준 작가의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기도 하다. 과거와 현재 사이를 끊임없이 이어진 것으로 독해하는 『레가토』, 시간 속에서 한없이 미끄러지는 기억과 망각에 관해 이야기하는 『비자나무 숲』은, 『처녀치마』라는 ‘운명’ 속에서 잉태된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래서 권여선의 인물들은 모두 하나의 운명공동체처럼 엮여 있지만, 동시에 그 속에서 각각의 메시지를 ‘따로-같이’ 전하고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7078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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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치마 |
이형진 저 | 느림보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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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8,550원 |
소개 독특한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그림 작가 이형진의 그림책!『비단 치마』는 우리 고전 〈심청전〉을 새롭게 재해석한 그림책입니다. 이번 그림책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서 '한국의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었던『끝지』에 이은 두 번째 옛이야기 작품입니다.
『비단 치마』의 청이는 〈심청전〉의 청이와 같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인당수의 재물로 팔려 갑니다. 그러나, 후반부는 극적으로 다른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심청전〉의 청이는 지극한 효심에 초점을 맞춘 반면『비단 치마』는 15세 소녀 청이의 욕망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청이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는 것 보다 고운 '비단 치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역동적인 그림과 강렬한 색채로 주인공 청이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크릴을 사용한 대담한 터치 위에 OHP필름을 얹은 섬세한 선들을 가미한 독특한 기법의 일러스트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font color="007700"〉☞〈/font〉 『비단 치마』는 인당수에 빠지는 찰나에도 죽음을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렇게 원작을 새롭게 바꿈으로써, 지극히 현실적인 인간의 욕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87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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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정지원 디카시조집) |
정지원 저 | 투데이북스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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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0,800원 |
소개 북즐 시선 2권. 정지원 시인의 이번 책은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디카시조집이다. 작가는 사진가이면서 시인이다. 작가의 주옥같은 71편의 시조가 사진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디카시조집은 총 4부로 나누어져 있다. 각 부당 17편에서 18편의 시조들과 사진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19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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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치마 (유헌 시집) |
유헌 저 | 책만드는집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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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9,000원 |
소개 책만드는집 시인선 126권. 유헌의 시조집으로, 견고한 정형 양식 안에서도 매우 자유롭고 활달한 시상을 가로지르면서, 인간 실존의 다양성과 역사의 준엄한 흐름 그리고 사물의 근원적 이법을 심원하게 투시하고 채집한 미학적 집성이다. 그는 "내 시도 이처럼 자유,/ 그리고 더 깊어졌으면/ 좋겠다"('시인의 말')라고 말했는데, 그만큼 그는 정형 양식을 억압적 굴레로 여기지 않고 미학적 절제를 요청하는 자유의 광장으로 받아들인다.
드물게 트인 목소리를 담은 그의 시조는 삶의 보편적 이치와 자신의 개별적 경험을 동시에 개입시키면서 구현되어가는데, 어둑한 슬픔이나 쓸쓸함을 담아낼 때에도 그 안에 매우 구체적인 삶의 세목을 응축하고 있다. 그 점에서 그의 시조는 개별성과 보편성을 통합하여 구축된 사례로서, 우리는 이를 통해 서정시가 개인적 경험의 산물이면서 동시에 보편적 삶의 이법을 노래하는 양식임을 알게 된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446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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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치마 (임연규 시집) |
임연규 저 | 미당문학사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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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9,000원 |
소개 임연규 시집『노을 치마』. 임연규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낙숫물소리', '함박눈에 나를 묻고', '환하게 감자꽃 피네', '산사에 연등 걸고', '노을빛 치마폭에' 를 수록하고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895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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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자 정승희의 민화 (삶을 본 뜬 겨레그림) |
최혜경 저 | 다홍치마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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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4,300원 |
소개 [貴子 정승희의 민화, 삶을 본本뜬 겨레그림 ]을 내놓으며
이 책은 반세기 가까이 민화 작가 정승희가 올곧게, 차근차근 쌓아온 작품 세계를 담은 책입니다. 뿌리 없이 시절의 유행만 좇아 ‘이름만 민화’ ‘재료만 민화’ ‘도상만 민화’인 요즘 그림들에 정승희의 민화가 던지는 묵직한 경종을 만나실 테고요. 무엇보다 ‘제-대로; 본래 상태 그대로’ 된 민화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실 수 있을 테지요.
자, 눈을 감고 상상하세요. 자박자박 비 내리는 봄밤, 여염집 처자가 책가도 병풍 앞에서 바느질 중입니다. 겨울에도 변치 않는 창밖의 벗, 매화가 그 곁에 자리하죠. 그림 속엔 문방의 네 벗지,필,묵과 벼루이 놓여 있어요. 서역에서 넘어온 진귀한 기물도 그림 안에 그득하군요. 이런 곳에서라면 맹물 마시며 시를 읊조려도 그 맛을 어디에 견줄 바가 없겠네요. 이렇듯 시정詩情 가득한 민화 속으로 한 걸음 성큼 들어오시길 권합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560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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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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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일 11시간 41분 49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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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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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일 11시간 42분 10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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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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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일 11시간 42분 40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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