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기록적 관객 동원과 함께 한국영화 흥행 신화를 연일 갱신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각본집이 출간된다. 이 작품은 왕위에서 쫓겨나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열일곱의 이홍위(박지훈)와, 마을의 부흥을 꿈꾸며 유배지를 자처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가 만나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책에는 촬영에 쓰인 최종 각본 전문을 수록하여 완성된 영화와는 일부 다른 대사와 장면은 물론, 연기 뒤에 가려진 지문 속 인물의 표정과 심리까지 읽을 수 있다. 각본에 더해, 이 책을 위해 새로 집필한 황성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의 서문, 엔딩 장면을 컷 단위로 구성한 스토리보드, 감독을 포함한 출연진 12인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를 한 권에 수록했다.
디자인은 촬영 현장에서 쓰인 현장대본의 서책 형태를 바탕으로, 문양을 새롭게 그려 각본집만의 결을 더했다. 옛체 서체와 한지를 닮은 종이가 고서의 분위기를 살리고, 특히 스토리보드 파트 뒤에는 단종의 유배지를 그린 조선 시대 실경산수화 〈청령포도〉를 접지 페이지로 구성해, 이야기가 실재했던 장소를 잠시 펼쳐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소개 “이 몸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도적이자 대군이었습니다”
신분도, 성별도, 심지어 영혼까지 뒤바뀐
조선 최고의 커플 탄생기!
방영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KBS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대본집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얼녀 출신 의녀와 조선 왕실의 대군이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완전히 다른 세계에 선 두 사람이 조금씩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나아가 조선을 구원하는 운명적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사극, 로맨스, 정치 그리고 판타지 요소를 절묘하게 아우른 이 드라마는 ‘장르의 경계를 무너뜨린 도약’이라는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주연 배우 남지현(홍은조 역)과 문상민(이열 역)의 연기 호흡 역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방송 4회 만에 시청률을 6.3%(전국, 내셔널)로 끌어올렸고, 결국 12회 기준 7.3%(분당 최고시청률)를 넘는 수치를 돌파했다. 넷플릭스 국내 ‘TOP 10 시리즈’ 1위에도 랭크되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폭넓은 시청층의 지지를 받으며 흥미로운 전개와 고조된 서사로 호평받고 있다.
소개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
넷플릭스 시리즈 글로벌 5위
우리 모두의 기억 안에 영원히 존재할
인생 드라마를 책으로 만나다!
네가 될 수 없어서 너를 잃어버린 시간부터
우리를 되찾은 마지막 계절까지
2025년 9월 공개 이후 여성 서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얻으며, 수많은 사람의 인생 드라마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대본집이 오리지널 버전으로 출간된다. 〈은중과 상연〉은 “두 친구를 통해 부러움과 질투, 존중과 우정, 연민과 죽음으로의 동행까지 이어지는 인간 본연의 감정을 끝까지 밀어붙인” 이야기로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연출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은중과 상연〉은 삶과 관계의 기쁨과 아픔, 인간 내면 깊은 곳에서 비롯되는 욕망과 결핍을 정교하게 포착한다. 인물들의 선택과 마음의 결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자신이 지나온 혹은 지나고 있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의 시간을 돌아보게 된다. 이번 대본집은 작품 속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들이 대사와 장면으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작품이 오랫동안 재생될 수 있도록 만드는 단단한 기록이 될 것이다.
는 혈기왕성한 젊은 시절의 꿈으로부터 멀어진 중년 여인들이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의기투합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의 주인공인 임나미(유호정)는 한 가정의 어머니이자 아내이자 주부로서 쳇바퀴 같은 일상을 살아간다. 매일 아침 누구보다도 일찍 일어나 가족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녀는 남편과 딸의 일상을 챙기며 분주하게...
영화 (映畵)는 순간을 기록한 장면을 연속적으로 촬영하여 기록한 동영상을, 같이 기록한 음성과 함께 편집하여 어떤 내용을 전달하게끔 꾸며서 만든 영상물이다. 활동사진 (活動寫眞, motion picture)이라고도 한다. 종래에는 광학적인 방법의 필름으로 촬영한 다음 편집 제작 과정을 거쳐 영사기를 통해 여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