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음악(Music) ▲영화(Film) ▲음식(Food) ▲뷰티(Beauty)를 주제로 한 개별 에피소드마다 가수 '태양', 배우 '이병헌', 한국인 최초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Corey Lee)', 슈퍼모델 '아이린 킴(Irene Kim)' 등 각 분야를...
소개 「체인소 맨」,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등 역대 최고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OST’ 총 32곡을 수록한 피아노 연주곡집!
극장판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OTT를 휩쓴 최신작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추억의 작품들까지, 다양한 작품 속 OST 32곡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OST 피아노 컬렉션」!
수록곡 모두 원곡의 느낌과 감성을 최대한 살려 편곡하였고 곡마다 연주에 참고할 수 있는 모범 연주 영상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소개 *1일 1커버 영상이라는 기적을 쓰고 있는 통기타 유튜버 “하루한곡”의 타브악보집!
*타브악보 100곡 수록!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활용 가능한 난이도별 곡 정리!
*QR코드를 통한 전 수록곡 연주 영상 시청 가능!
국내에서는 최초로 j-pop 노래들을 통기타로 편곡한 타브악보집이며, 유튜브〈하루한곡〉 채널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노래들로 J-pop 뿐만 아니라 국내 최신 유행 노래를 포함해 해외 팝송까지 고루 갖추어진 타브악보집이며, 각 노래마다 QR코드를 삽입해 해당 노래의 연주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배워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소개 시대를 초월한 재즈의 고전 《Kind of blue》가 탄생하기까지
미국 재즈의 황금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놀라운 기록
이 책은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 세 명의 천재가
어느 날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고,
마치 광막한 우주의 입자들이 우연히 충돌하듯 한자리에 모여 찬란한 빛을 발하더니,
그 후 각자의 길로 흩어져 재즈의 불멸이 된 과정을 되밟아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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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황금기, 그리고 《Kind of Blue》
재즈는 19세기 말 뉴올리언스에서 시작된, 미국이 낳은 위대한 토착 예술 형식이다. 초기에 재즈는 흑인 음악이라는 이유로 두려움과 비방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곧 수많은 젊은이들이 재즈의 매력에 사로잡히게 된다. 1920년대부터 시작된 스윙 시대에 재즈는 춤을 추기 위한 음악이었다. 그러다 1940년대 중후반에 재즈는 변곡점을 맞게 된다. 빅밴드가 점차 퇴조하면서 디지 길레스피와 찰리 파커를 필두로 한 새로운 음악인 비밥이 등장한 것이다. 악보에 적는 편곡 기술 대신 즉흥 연주 기술이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더 이상 댄스 음악이 아닌 예술 음악, 감상용 음악으로서의 재즈로 발전했다. 1950년대에 재즈 음악은 그 힘과 인기가 절정에 달했다. 다수의 크고 작은 재즈 밴드들이 미국 전역의 클럽들을 돌며 공연을 했고, 전국에 포진한 재즈 기자들이 그들의 소식을 실어 날랐으며, 사람들은 재즈를 듣기 위해 기꺼이 줄을 서고 음반을 구매했다.
그리고 1959년 3월과 4월, 마일스 데이비스와 그의 위대한 6중주단이 컬럼비아 레코드의 30번가 스튜디오에 모여 《Kind of Blue》를 녹음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Kind of Blue》는 시대를 초월한 앨범이자 재즈 음반 중 가장 많이 팔린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1950년대 재즈의 황금기와 이후 난해함 속으로 추락해가는 시점 사이의 경계선에 거의 정확히 위치해 있다.
이 앨범의 중심에는 무한한 창조성을 가진 세 인물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가 있었다. 이들은 불멸의 재즈 거장이라는 면에서는 같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각기 다른 ‘블루’였다. 『블루의 세 가지 빛깔』은 이 세 사람을 축으로 《Kind of Blue》의 녹음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인생을 따라가며 그들의 예술적 고민과 음악적 성취, 삶의 굴곡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또한 재즈의 황금기와 《Kind of Blue》를 가능하게 만든 텔로니어스 멍크, 찰스 밍거스,찰리 파커, 디지 길레스피 같은 선배 뮤지션들뿐만 아니라 《Kind of Blue》 이후 기존의 틀을 깨고 프리 재즈라는 새로운 길을 열었던 세실 테일러, 오넷 콜먼까지 1959년을 기점으로 한 과거와 이후의 재즈 역사를 유려하게 펼쳐낸다.
음악 (音樂)은 소리를 재료로 하는 시간예술이다. 그러나 보존 및 표기는 시각적인 매체인 악보를 사용한다. 인간의 고도의 지성적, 감성적 활동의 산물인 음악은 인류의 문화 발전사에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매우 일찍 인간 생활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고 인류 문화 발전의 총체적 원동력이 되어온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