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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평의 해보니 별거 아니네 재즈 CCM 반주 악보집: 부서예배편 |
오화평 저 | 차차프렌즈 |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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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9,800원 |
소개 《오화평의 해보니 별거 아니네 - 재즈 CCM 반주 악보집: 부서예배편》은 단순히 악보를 따라 연주하는 수준을 넘어, 예배 찬양의 흐름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실전 반주법’에 집중한 악보집입니다.
이 책은 예배 반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방향성과 감각을 제시하고, 기존 반주자들에게는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위한 영감을 제공합니다.
실제 예배 현장에서 자주 불리는 14곡을 엄선하여, 각 곡마다 예배의 분위기와 가사 흐름을 반영한 코드 진행과 보이싱을 세심하게 담아냈습니다.저자 오화평은 수년간의 예배 반주 경험과 감성적 해석력을 바탕으로, 단순히 음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듣는 이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찬양 반주’란 무엇인지를 악보와 함께 제시합니다.
이 책은 초보자부터 중급자, 실전 반주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균형 있는 구성과 실제적인 내용으로, 예배의 현장에서 반주자로서 더 깊은 감동과 울림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악보집입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815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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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 시즌10 중급편 |
조희순^문혜성^문혜린 저 | 삼호ETM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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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8,010원 |
소개 ▶ 시즌 10에는 이유가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시즌 10은 다르다!
‘APT.’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로제(ROZÉ)부터 차트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제니(JENNIE), 아이브(IVE), 에스파(aespa)까지 K-POP 선두 그룹들의 최신곡을 모은 연주곡집이다. 2017년도부터 꾸준히 업데이트 중인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시리즈 시즌10에는 시즌10 기념 한정, 전권 본문 컬러 인쇄와 표지 홀로그램 박으로 소장가치를 높이고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인기곡을 담았다. 또 SNS를 뜨겁게 달궜던 챌린지 곡들을 둘이서 함께 연주할 수 있는 듀엣 악보로 수록하였다.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는 전곡 모범 연주 영상으로 연주와 연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드럼 리듬으로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할 수 있게 하였다. 각 곡마다 리듬 악보가 수록되어 있어 왼손 반주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215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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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더 마스터플랜 (OASIS THE MASTERPLAN) |
Kevin Cummins 저 | 클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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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49,500원 |
소개 ★ 30여 년 만에 공개되는 오아시스의 미공개 사진과 비하인드 스토리
★ 세계적인 사진작가 케빈 커민스가 기록한 오아시스의 시작
‘브릿팝의 전설’ ‘제2의 비틀스’ ‘브릿팝의 황제’. 모두 오아시스를 수식하는 말이다. 1990년대를 휩쓴 브릿팝의 중심에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인 오아시스가 있었다. 1994년 발매된 그들의 데뷔 앨범은 영국에서 역대 가장 빠른 판매 기록을 세웠고, 이후 발표한 정규 앨범 7장은 모두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MTV 유럽 뮤직 어워드, 브릿 어워드, NME 어워드 등을 휩쓸며, 그들은 단순한 밴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24년, 오랜 기다림 끝에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소식이 전해졌다. 2009년 해체 이후 15년 만에, 오아시스의 재결합이 마침내 현실이 된 것이다. 오아시스라는 이름은 현재진행형이 되었고, 다시 그들의 시대가 돌아왔다.
이 역사적인 소식과 함께 오아시스의 가장 뜨겁고 치열했던 초창기를 기록한 사진들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그들의 신화가 시작되기 전, 세계적인 사진작가 케빈 커민스가 포착한 오아시스 탄생의 여정이다. 이 책은 그가 오아시스의 시작을 함께하며 기록한 가장 날것의 순간이자, 결코 재현할 수 없는 오아시스의 첫 번째 트랙을 담은 비주얼 아카이브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작은 공연장에서 팬들과 숨결을 나누던 무대부터 예측 불허한 백스테이지의 사건들, 음악과 축구에 열광하던 노엘과 리암의 풋풋한 모습까지, 오아시스 역사상 가장 순수하고 솔직하고 열정적이던 시절의 순간들은 오아시스의 음악과 밴드의 정체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케빈 커민스의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오아시스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낸 결정적인 요소였다. 자유분방하고, 거칠고, 반항적이며, 맨체스터 시티의 열성팬인 종잡을 수 없는 밴드. 오아시스를 ‘오아시스답게’ 만든 토대와 지금의 오아시스가 되기까지 가장 중요했던 시절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특히 전체의 75% 이상이 최초로 공개되는 미공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엘 갤러거가 직접 쓴 에세이와 인터뷰, 코멘터리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20대의 노엘과 30여 년이 흐른 지금의 노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록은 오아시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밴드가 지나온 시간과 음악에 대한 진심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이다.
〈오아시스 더 마스터플랜〉을 소장하는 것은 한 시대를 정의한 밴드의 기원과 오아시스의 진짜 얼굴을 간직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다. 전 세계가 다시 오아시스를 이야기하는 지금, 노엘 갤러거의 말처럼 “이 책은 오아시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단 하나의 사진집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374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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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왜 안 좋아하세요? (아는 만큼 들리는 나의 첫 클래식 수업) |
권태영(탱로그) 저 | 빅피시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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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6,920원 |
소개 “그 어떤 서양 음악사 수업보다 재미있다!”
이제 막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면? 딱 20인의 음악가만 알면 클래식 입문 끝!
★★★ ‘드뷔시 가스라이팅’으로 화제가 된 유튜버 ‘탱로그’의 첫 책
★★★ 클래식 연표ㆍ기본 용어 해설ㆍ감상법 수록
조성진, 임윤찬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에 공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만큼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 막막하다.
《클래식 왜 안 좋아하세요?》는 음악 교육가이자 클래식 스토리텔러 권태영(탱로그)이 엄격하고, 근엄하며, 진지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클래식 연표ㆍ기본 용어 해설ㆍ감상법으로 배경지식을 익히고, 20인의 음악가와 그들의 대표곡을 통해 클래식의 큰 흐름을 잡는다. 마지막으로 감성ㆍ취향별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자기만의 취향까지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클래식은 소수의 엘리트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음악이다. 이 책이 ‘클래식이라는 세계’에 초청하는 초대장이 되기를 바란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4033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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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좀 들어라 |
망둥어^해달 저 | 더스퀘어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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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6,920원 |
소개 이제는 ‘클래식힙’ 트렌드!
유튜브 인기채널 ‘클래식좀들어라’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구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유튜브 채널 ‘클래식좀들어라’의 플레이리스트를 기반으로, 젊은
감각으로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신개념 입문서다. 흔히들 생각하는 클래식의 이미지처럼 점잖고 고상한
스타일이 아닌, 톡톡 튀는 재미와 친근함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클래식, 들어야 할 것 같긴 한데 뭐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뻔하고 지루한 교양서, 이제 그만!”
“감성 충만한 플레이리스트로 하루를 채우고 싶어요.”
“BGM으로만 듣던 클래식, 그 매력을 좀 더 알고 즐기고 싶어요.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9096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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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 쓰기의 기술 (제프 트위디 창작 수업) |
Jeff Tweedy 저 | 카라칼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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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7,550원 |
소개 노래는 어떻게 탄생할까? 음악가들조차 종종 자신이 어떻게 곡을 썼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송라이팅에는 신비주의가 쉽게 들러붙는다. 하지만 노래의 탄생이 아니라 노래 탄생의 조건은 그만큼 신비롭지 않다면? 록 밴드 윌코(Wilco)의 리더이자 지난 40년간 수백 곡을 써온 베테랑 송라이터 제프 트위디는 창작을 둘러싼 신비주의를 걷어내고 우리를 ‘한 곡 쓰기’의 과정으로 안내한다.
그에게 작사·작곡이란 어느 순간 문득 찾아오는 영감의 산물이 아니다. 노래 만들기는 특출한 재능보다 작고 규칙적인 실천들로 비로소 달성되며, 뮤지션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예술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온전한 기쁨을 경험하는 것이다. 트위디는 창작에 따르는 불완전성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창조의 바다로 뛰어들기를 권한다. 음악을 사랑하지만 창작은 내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노래를 만들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77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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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나 클래식 365 (음악으로 만끽하는 오롯한 기쁨) |
안일구^김소라^박지혁^황장원^유정우^조민석^데얀 가브리츠 저 | 문예춘추사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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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9,800원 |
소개 “더 넓고 깊은 클래식 세계로의 초대”
예술·역사·문학·사랑으로 빚어내는
황홀한 클래식 음악 이야기
매일매일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우리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하루 하나 클래식 100》으로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에게 큰 사랑을 받은 ‘하루 하나 클래식(@haruhana_classic)’이 일상 속에 조용히 스며드는 366편의 황홀한 클래식 음악 이야기로 돌아왔다. 《하루 하나 클래식 365》와 함께 더 넓고 깊은 클래식 음악 세계로 떠나 보자.
《하루 하나 클래식 365》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새로운 주제의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베토벤의 열정적인 바이올린 소나타로 월요일을 시작하거나, 드뷔시의 몽환적인 선율로 금요일 밤을 마무리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황장원 음악 칼럼니스트의 칼럼을, 일요일에는 유정우 음악 칼럼니스트와 데얀 가브리츠 교수의 추천 음반을 수록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계절마다, 날씨마다, 기분마다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이 시작된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6047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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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저녁에 클래식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클래식이 우리 인생에 스며드는 시간) |
아리아나 워소팬 라우흐 저 | 다산초당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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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9,800원 |
소개 “오늘 밤, 아무런 자격도 필요 없습니다.
기억할 것은 오직 하나,
클래식은 아름답고 즐거운 음악이라는 사실!”
클래식계의 고상쟁이들이 쳐놓은 바리케이트를 넘어
무한한 기쁨의 세계에 입성하는 법
이 책은 가장 빛나는 세계의 중심에 있었던 월드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당신에게 손 내미는 용기와 환대의 클래식 수업이다. 클래식 음악을 고립과 오해에 빠뜨린 엘리트주의와 특권 의식의 벽을 통쾌하게 부수어버리는 이 책을 읽고 나면, 클래식 본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클래식을 즐길 자격이 있다. 그리고 클래식 음악은 그럴 가치가 있다. 미술관의 문턱을 넘었다면 이제 예술의 전당의 커다랗고 화려한 문도 힘차게 열어볼 차례! 무한한 기쁨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665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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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테크놀러지 스터디북 |
장호준 저 | BIC 미디어북스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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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7,000원 |
소개 이 책은 뮤지션, 음향 엔지니어, 프로듀서, 그리고 음악 기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음악 테크놀로지 학습서입니다.
특히, 기본적인 용어 이해에서 부터 힘들어 하는 뮤지션들이 작업에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기술적 내용을 여기저기 헤매지 않고 아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음향 엔지니어와 같은 전문 기술의 영역에 대해서도 아주 명료하고 정확하게 답을 알려드립니다. ChatGPT 특유의 완벽한 정리의 문법을 사용해서 총 146개의 기술적인 주제를 ‘음향시스템 핸드북’의 저자가 원하는 정답을 잘 안내해드립니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9189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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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클래식, 어렵게 듣지 말고 맛있게 즐겨라!) |
김현철 저 | 차선책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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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6,560원 |
소개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이 얼마나 친근하고 감동적일 수 있는지 보여주며,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일상에서 음악이 갖는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_예술나무컴퍼니 지휘자 겸 예술감독 임두식
소위 ‘클알못(클래식을 잘 모르는)’들에게는 클래식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보편적이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지는 음악을 차분히 들을 수 있는 배경지식도 없을뿐더러 가사도 없어 직관적으로 공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현철은 “아무리 긴 소설책도 한번 이야기에 빠져들면 결국 끝까지 읽게 되는 것처럼 클래식도 ‘발단, 전개, 절정, 결말을 가진 구조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풍부한 감정을 느끼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김현철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클래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도 전 연령이 웃고 음악을 통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독자가 직접 음악을 들으며 김현철이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좀 더 친근하고 쉽게 클래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의 일상에서 음악이 가지는 의미와 힘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919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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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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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일 23시간 44분 3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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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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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일 23시간 44분 24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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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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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일 23시간 44분 54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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