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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지금 뚝배긴가여? 꼭 국밥같아요 ㅎ
저 새우들 봐..흙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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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일 3시간 35분 58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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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행복했습니다
2박3일동안 깊은산속에서 하하호호 모두가 재밌었어요
또 가고 싶지만 예약이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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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일 3시간 35분 58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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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을 찾아보심이 어떨런지요...
운명적인 사랑이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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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일 3시간 35분 58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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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적인 사랑이 언제 오려나요~ 어렵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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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일 3시간 35분 58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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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치즈와 크래커에 레드와인 한잔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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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일 3시간 35분 58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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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자동차네요.. 멋지다... ㄷㄷ
저런 차 사려면 몇백년을 숨만 쉬고 살아야할까요 ㅠㅠ
부릉부릉 뛰뛰빵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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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일 3시간 35분 58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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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친구는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다빠짐.. 자연적으로 치유는 힘들듯
병원을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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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일 3시간 35분 58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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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test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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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일 3시간 35분 58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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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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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포기 보다.. 도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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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newjin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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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일 3시간 35분 58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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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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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인데.. 오렌지색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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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facebook_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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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일 3시간 35분 58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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