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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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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흠 이영화도 반전이 있나요.. 판타지 영화같던데 재미있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요즘 영화 볼것도 없는데..
왕좌의 게임도 나올려면 1년이나 남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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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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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혹시 파리의연인 보셨나요?
굉장한 스토리를 풀어놓고 마지막엔 .. 이 모든게 소설이었다는..
약간 그런느낌입니다
tes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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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솔직히 좀 예술영화같은 느낌때매 재대로 본적이 없었어요. 괴물들이 참 징그럽기도 하지만 미묘한 느낌도 있어서 신비로움이 많았던 작품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facebook_10000192026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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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집에 책이 쌓여만 가요.. 그래도 책욕심은 있어서 안읽어도 일단 산다는..
결국엔 읽게 되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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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_10000192026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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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집에 책이 쌓여만 가요.. 그래도 책욕심은 있어서 안읽어도 일단 산다는..
결국엔 읽게 되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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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_10466744412877823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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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비키니도.. 참 어렵네요.. 이렇게 심오하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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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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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요즘은 유전적인 탈모보다 스트레스성 탈모가 많다고 합니다.
화나는 일이 많아 머리가 뜨거워져 머리가 녹아버린다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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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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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흠 이영화도 반전이 있나요.. 판타지 영화같던데 재미있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요즘 영화 볼것도 없는데..
왕좌의 게임도 나올려면 1년이나 남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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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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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혹시 파리의연인 보셨나요?
굉장한 스토리를 풀어놓고 마지막엔 .. 이 모든게 소설이었다는..
약간 그런느낌입니다
tes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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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솔직히 좀 예술영화같은 느낌때매 재대로 본적이 없었어요. 괴물들이 참 징그럽기도 하지만 미묘한 느낌도 있어서 신비로움이 많았던 작품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facebook_10000192026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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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집에 책이 쌓여만 가요.. 그래도 책욕심은 있어서 안읽어도 일단 산다는..
결국엔 읽게 되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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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on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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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모델이 훤칠하고 미인이라서 그런지 더 이뻐보이네요.
사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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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_10466744412877823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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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비키니도.. 참 어렵네요.. 이렇게 심오하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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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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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2
요즘은 유전적인 탈모보다 스트레스성 탈모가 많다고 합니다.
화나는 일이 많아 머리가 뜨거워져 머리가 녹아버린다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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