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하는 원주민의 삶~ 배워야 할 점 많은 것 같아요~ 읽어봐야겠네요~

면이 제 눈에만 안보이는걸까요? 짬뽕인데 면은 어디갔어요~
근데 맛이 되게 궁금하긴 하당.. 내가 하는 야채들이 많네용

1951년에 발표된 이후 60년 넘게 받아온 베스트셀러!!
하지만 전 아직 읽어보지 못했네요 ㅡ.ㅡ;;
이번휴가에는 "호밀밭의 파수꾼" 책과 함께 힐링해야 겠네요..

영어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단어를 외운다고해서 대화가 된다면야 좋겠지만..
그래도 글로벌시대에 영어는 해야겠죠?? 저도 부터 달달 외우는 연습을 해야 겠네요..

자연과 함께 하는 원주민의 삶~ 배워야 할 점 많은 것 같아요~ 읽어봐야겠네요~

1951년에 발표된 이후 60년 넘게 받아온 베스트셀러!!
하지만 전 아직 읽어보지 못했네요 ㅡ.ㅡ;;
이번휴가에는 "호밀밭의 파수꾼" 책과 함께 힐링해야 겠네요..

보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네요..
전 완전 고소공포증이라~ 놀이기구도 못탑니다.
어떤분들은 패러글라이딩으로 고소공포증 극뽁~ 했다는데..
전 엄두가 안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