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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예비 베스트댓글 채택 댓글 3
베스트 dalgo2622 | 08.29 16:32
흠 이영화도 반전이 있나요.. 판타지 영화같던데 재미있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요즘 영화 볼것도 없는데..
왕좌의 게임도 나올려면 1년이나 남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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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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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작성한댓글 test3 | 08.29 16:32
혹시 파리의연인 보셨나요?
굉장한 스토리를 풀어놓고 마지막엔 .. 이 모든게 소설이었다는..
약간 그런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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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_100001303164075 | 08.29 16:32
솔직히 좀 예술영화같은 느낌때매 재대로 본적이 없었어요. 괴물들이 참 징그럽기도 하지만 미묘한 느낌도 있어서 신비로움이 많았던 작품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베스트 newjin68 | 08.29 16:32
지하철 타는 20분동안 30페이지는 읽을 수 있더라구요 (큰 글씨 책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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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3 0
등록된 총 댓글수 15  평점 8.2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newjin67 | 08.29 16:32
요즘엔 어릴 때부터 학원이니 공부니 시달리고 그나마 놀러간다면 PC방이고.
옛날 놀이는 이제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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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2 0
google_104667444128778235267 | 08.29 16:32
저거 지금 뚝배긴가여? 꼭 국밥같아요 ㅎ
저 새우들 봐..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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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1 0
dalgo2622 | 08.29 16:32
흠 이영화도 반전이 있나요.. 판타지 영화같던데 재미있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요즘 영화 볼것도 없는데..
왕좌의 게임도 나올려면 1년이나 남았고 ㅜㅜ
댓글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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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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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작성한댓글 test3 | 08.29 16:32
혹시 파리의연인 보셨나요?
굉장한 스토리를 풀어놓고 마지막엔 .. 이 모든게 소설이었다는..
약간 그런느낌입니다
대댓글
facebook_100001303164075 | 08.29 16:32
솔직히 좀 예술영화같은 느낌때매 재대로 본적이 없었어요. 괴물들이 참 징그럽기도 하지만 미묘한 느낌도 있어서 신비로움이 많았던 작품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test | 08.29 16:32
아 진정 간지 나네요.
로또 되면 하나 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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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2 0
manson1225 | 08.29 16:32
옷은 여름용이 아니지만 미리 구입해두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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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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